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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책임 전가하다 제 발등 찧는 것 두렵지 않

오징어가 의외의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첫 반응은 독소가 든 먹물을 내뿜는 것이다. 미국의 코로나19 은폐가 미봉에 그치면서 사태가 터진 전 과정을 훑어보면 미 정치인의 중국 때리기가 갈수록 격화되고 온갖 수단이 동원된 과정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 정치인의 먹물이 엄호하려는 것은 자신이고, 먹칠하려는 것은 중국이며, 휘저어 흐리려는 것은 온 해역이다.

나쁜 사람은 아무리 숨긴다 해도 결국엔 나쁜 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고, 착한 사람은 말하지 않아도 본연의 착한 모습이 드러나기 마련이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중국은 전국적인 힘으로 엄격히 방어하고 통제하는 전략 방침을 확정하고, 전 국민 동원과 참여를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는 근본 전략으로 삼았다. 중앙에서 지방, 도시에서 농촌, 거리에서 주거단지에 이르기까지 밀집 정보망을 형성했다. 부처별 차원의 기자회견이나 방역 상황 브리핑, 상황 교류회는 최고 권위적인 방식과 정확한 데이터, 신속한 속도로 최신 상황을 생방송하고 방역 보건 지식을 전했다.

공개적이고 투명했기 때문에 14억 인구 대국의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누구나 시청할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생방송’이 될 수 있었다. 여러 가지 중요한 배치와 전략적 조치들이 순조롭게 실시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단시간 내에 통제되고, 방역 형세가 전반적으로 호전되었으며, 경제와 사회 발전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국민의 생활이 점차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은 고도의 투명성을 확보한 ‘글로벌 공개수업’이기도 했다. 2020년 1월 3일, 중국은 WHO에 감염병 상황 정보를 통보했다. 1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감염병 발생의 원인으로 잠정 확인하고, 다음날 바로 WHO에 보고했다. 11일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장 유전체(게놈) 염기서열을 WHO 홈페이지에 올렸다….

중국 방역의 ‘글로벌 공개수업’은 아무런 숨김없이 입체적이고 다차원적으로 이뤄졌다. 잠정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전문가와 학자들은 인터넷을 통해 150여 개국 및 국제기구와 70여 회가 넘는 전문가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4월 18일까지 중국이 18개국에 파견한 의료 전문가팀과 업무팀은 현지 의료진들과 어깨를 맞대고 싸웠다. 재외 사절들과 외교 관료들은 각종 매체 채널을 통해 세계에 중국 방역을 ‘생방송’하고 국제 방역 협력을 추진했다.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중국의 공개성과 투명성은 세계가 전 세계를 뒤덮은 전염병의 대유행(팬데믹)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역사상 전례가 없는 것이었음은 사실이 입증한다.

반대로 미국을 보자. 확진자가 1명에서 100만 명으로 치솟는 100일간 연방정부 및 그 정치인들은 여론전을 벌이고, 책임을 전가하느라 바빴고, 무지를 과시한 것 말고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미국 내부 고발자 주하이룬(朱海倫) 의사, 브렛 크로지어 함장 및 여타 의료진들은 아직 괜찮은가? 플로리다주에서 1월 171명의 감염자 관련 정보가 갑자기 사라진 것은 어떻게 된 일인가? 미국 매체들이 ‘미국 정부의 가장 어두운 실험 센터’라고 부르는 포트 데트릭(Fort Detrick) 생물실험실은 왜 돌연 폐쇄됐을까? 대체 어떤 떳떳하지 못한 음모가 숨어 있는가? 미국은 대체 아직도 얼마나 많은 진상이 정치인들에 의해 은폐되고 있는가?

수개월간 백만 명의 환자와 수만 명의 사망자가 속출하는데도 미국 정부는 체계적이고 완전한 방역 전략을 내놓지 못했고, 사태의 진상을 미국 국민과 국제사회에 알리지도 않았다. 현황 브리핑에서 그들은 늘 시치미를 떼고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정적을 욕하거나 전문가를 지탄하는 것이 아니면 기자를 원망하고 책임 전가 게임을 했다. 그들의 ‘투명성’은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무엇을 은폐하고 있는가?

중국의 방역 ‘생방송’은 쉴 새 없이 중국을 공격하는 사람들을 가차없이 폭로했다. 동시에 그들의 치부를 까발렸다. 이처럼 고선명도의 ‘글로벌 공개 수업’을 미국 정치인들은 보고도 못 본 척하고 있다. 그들에게 색안경을 벗으라고 권유해야 할지 아니면 그들을 인도해 가슴에 손을 얹고 아직 일말의 양심과 도덕이 남아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고 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다.

중국이 용감하게 공개하고 투명할 수 있었던 저력은 어디에 있는가, 용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답은 하나다. 중국이 국민을 최우선에 두는 근본 원칙을 견지하고, 실사구시에 입각한 사상법칙을 고수하며, 바이러스를 인류 공동의 적으로 보는 방역 준칙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 점에 입각해 중국은 인민전쟁, 총체전, 저지전을 끝까지 밀고 나갈 것이고 끝까지 ‘생방송’ 할 것이다.

그럼, 여기서 퀴즈 하나. 미국 정치인들도 중국처럼 방역 ‘생방송’을 할 수 있을까? 설령 지금부터 시작한다 하더라도 괜찮다.

미국 정치인들이 답할 차례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夷易近網)

중국경제망 국제협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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